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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락사 시켜 달라고 배우 최준용 15세 연하 아내의 고백에 모두가 놀랐다

 그냥 안락사 시켜 달라고 배우 최준용 15세 연하 아내의 고백에 모두가 놀랐다

그냥 안락사 시켜 달라고 배우 최준용 15세 연하 아내의 고백에 모두가 놀랐다 “대장 내 3800개 이상 용종이 발견” “너무 괴로워서 안락사 요청하기도” 배우 최준용의 15세 연하 아내가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다 안락사를 요청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최준용과 아내 한아름이 출연했다.

최준용은 지난 2019년 골퍼 출신 한아름과 만난 지 8개월 만에 재혼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준용은 "아내가 30대 초반이었던 10년 전, 대장 전체에서 3800개 이상의 용종이 발견됐다.

대장 처음부터 끝까지 다 용종이었다더라. 그냥 두면 암이 되니까, 예방을 위해서 대장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아름은 "33살에 처음 병원에 갔는데,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