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칼부림 핏자국 가득한 피해자가 응급실에서 엄마에게 전한 한마디 지난 3일 서현역 인근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20대 여성 피해자 “엄마, 나 죽는 줄 알았어”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벌어진 '서현역 칼부림' 사건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들것을 옮기고 있다 / 뉴스1 "엄마, 나 죽는 줄 알았어" 지난 3일 서현역 인근에서 발생한 무차별 칼부림 사건 20대 여성 피해자 어머니는 응급실에서 만난 딸의 한마디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A씨는 사건 당시 흉기에 복부를 찔려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였다.
이날 오후 8시 4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병원 1층 접수창구에 자리 잡은 20대 여성 피해자 A씨 어머니는 연합뉴스에 "저녁때 백화점 매장 점장 전화를 받고 급히 왔는데 딸 윗옷, 바지, 신발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