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건너려면 목숨 걸어야 300억 들여서 보수한 중국 다리 근황 보수 반년 만에 가드레일 '우르르'… 중국 황허대교 부실공사 논란 300억원을 들여 보수한 중국의 한 대교 가드레일이 개통 6개월 만에 무너져 부실 공사 논란이 일고 있다고 신경보가 7일 보도했다. 황허대교(왼쪽)와 이 다리의 무너진 석재 가드레일 / 심양만보 캡처 보도에 따르면 황허를 가로질러 산시(陝西)성 우부현과 산시(山西)성 류린현을 잇는 황허대교에 석재(石材)로 세운 가드레일이 무너져 널브러져 있고 일부는 두 동강 난 모습이 찍힌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확산하고 있다.
가드레일이 무너진 구간은 200m에 달했다. 1969년 건설된 2.7 길이의 이 다리는 2019년 11월 1억7천700만위안(약 321억원)을 들여 가드레일을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