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말라도 목에 살 찌고 굵어졌으면 건강에 치명적인 이유 미국 심장학회 논문에서 밝혀진 내용 상체 비만, 각종 혈관 질환 유발 등 건강 '위험 신호' 뱃살이나 몸에 있는 체지방뿐만 아니라 '목 둘레'가 건강의 척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코메디닷컴은 8일 미국 심장학회 논문을 인용해 어른의 목둘레가 3cm 커질수록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수치가 낮아지는 반면 혈당 수치는 높아진다고 전했다.
'HDL' 콜레스테롤은 사람의 혈액 속에서 과다하게 늘어난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이동시켜 혈관 벽에 들러붙는 플라그(plague)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는 혈관이 좁아져 생기는 동맥경화 위험을 줄여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살이 찌면서 함께 목 주변에 지방이 쌓이고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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