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감히 감독 이승엽의 역량을 의심했나 이승엽 감독의 결단이 만든 7월 무패… 10연승 땐 '새 역사'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 / 두산 베어스 제공 승률 5할을 밑돌던 6월 말,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은 "인내하고 기다릴 것"이라고 했다. 7월을 시작하면서는 "전반기 남은 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33승 36무 1패(승률 0.478)로 6월을 마감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7월 9경기 전승 행진을 이어가며 승률을 0.538(42승 36패 1무·12일 현재)로 끌어 올렸다. 중간 순위는 6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승률 5할' 유지를 목표로 달리던 두산은 꽤 넉넉한 '승패 마진'으로 전반기를 마감한다. 의미 있는 기록도 만들었다.
두산이 9연승을 내달린 건 김태형 전 감독이 팀을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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