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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밀리로 읽는 두 번째 책은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이다. 사실 올해는 돈에 대한 생각과 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자 관련한 책들만 읽고자 했으나, 나도 모르게 클릭하게 된 책이다.

여전히 밀리가 읽어주는 기계음이 적응 안 되지만, 각 구절마다 가슴을 울리는 구절들이 너무 많아서 전자책이었지만 수많은 캡처를 하면서 들었던 책이다. 1. 들어가며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사실 단순했다.

만 나이가 통용된다지만, 아직 익숙한 한국 나이로 올해 40살이 되기도 했으며 2월은 너무 바쁜 일정 탓에 스스로를 돌볼 시간도 없었지만, 아끼던 직원분의 퇴사로 마음의 안정이 조금 필요하기도 했다. 업무적 성과도 그리고 인품도 훌륭한 분이었기에, 긴 인연이 되지 못한 게 사뭇 아쉬움이 가득했다.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