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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입을 옷은 스스로 골라요 (23.03.27)

 내가 입을 옷은 스스로 골라요 (23.03.27)

럭키 등교 잘 했어요~ 진회색 상하의 챙겨놓으셨던데, 엄마가 오늘 입으라고 했다며 민트색 상하의 가져와 입었어요. 상하의 보이게 갖추어 입고 싶었는지 점퍼 안 입겠다고 해서 추워 안 된다고 했더니 곧 입었어요.

다른 날보다 뒷머리가 많이 눌리고 헝클어져 물로 안 되니 오늘은 젤 바르자고 했더니 수긍하고 젤 발랐어요. 보람된 하루 보내세요~ ※ 민트색 츄리닝이 너무 커보여서 아침에 다른 걸로 바꿔놨는데..

왜 이럴 때만 말을 잘 듣니 럭키야 ^^ 혼자하려는 8살의 의지 (23.03.13)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럭키의 등교시간이 늦어졌어요. 그래서 엄마아빠가 출근한 이후 아침시간에 럭키를 봐주실 선생님이 오시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글들을 그냥 흘려보내기에 geotv.tistory.com 취학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