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양선지 해장국이 당길 때가 있다. 2월의 어느 날도 그랬다. 뜨끈한 해장국에 소주 한잔 캬~ 하고 싶은 날.
무려 지명이 세 개나 들어간 '양평', '신내', '서울' 해장국! 원래 '양평신내서울해장국 양천 직영점'을 자주 가지만 오늘은 의왕시 안양판교로에 위치한 서울구치소 앞에 있는 '원조 양평 신내 서울 해장국'을 찾았다.
자리에 앉기 무섭게 알콜 충전부터 시작! 해장국은 한그릇 만원입니다요~ 얼마 안기다려서 바로 해장국 등장!
펄펄 끓으니 조심하세요~ 아~ 다시봐도 군침이 돕니다. 무려 'MBC 찾아라 그곳'에도 나온 집!
ㅋㅋ 와~ 비주얼 보소. 신선도가 생명인 선지!
괜찮은 퀄리티였습니다~ 선지 먹을 때 마다 현무암+셰일 생각나는 거 나만 그런가. 고추기름을 조금 넣으면 더 칼칼하니 맛있습니.....
원문 링크 : 의왕시 안양판교로 서울구치소 앞, 양평 신내 서울 해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