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볼 곳은 이란의 카비르 사막이라는 곳이에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위성사진을 보다보니..
예전 테헤란을 방문했을 때 보았던 황량한 민둥산들이 떠올랐습니다. 이란의 카비르 사막은 과거에 바다였다고 해요.
지금으로서는 전혀 상상이 안되죠?! 그래서 지금도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위성사진으로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지형을 확대해 보면, 등고선처럼 또는 나무의 나이테처럼 동글동글한 무늬가 있어요.
이곳이 과거에 바다였기 때문에 해류의 흐름에 따라 퇴적된 물질이 층층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물 위에 기름을 떨어뜨려 놓은 것처럼, 아주 신비로운 모습입니다.
하늘에서 보니 마치 눈동자 처럼 보이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지대가 낮은 곳에 오아시스가 있었네요......
원문 링크 : 과거 바다였던 소용돌이, 이란 카비르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