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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 발견한 예천 맛집, 통명전통묵집

 길 가다 발견한 예천 맛집, 통명전통묵집

'새움정' 캠핑장에서 예천 시내로 나가는 길에 우연히 보았던 묵밥집. 지나다 보니 길가에 차들이 늘어서 있어 맛집의 포스를 풍기고 있었어요.

예천 시내에 들렀다가 예천 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배가 많이 고프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렀어요. 들어가 보니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묵밥과 막국수, 전병을 하나 시켰습니다. 돼지불고기도 많이 드시던데, 우리는 캠핑장에서 매일 바비큐를 해 먹어서 패스했어요^^ 묵밥과 막국수쯤, 간식처럼 가볍게 흡입해 줬습니다.

묵밥은 무난했고, 물 막국수는 상큼하니 맛있었어요~ 토요일 오후였는데 저희가 77번째 테이블이었나 봐요. 나가다 보니 방도 있더라고요.

근처에 변변한 식당이나 카페가 없어서 장사가 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