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려해상 국립공원 학동야영장에서 캠핑을 하기로 한 날. 하루 종일 강풍이 지속되어 텐트 안에 모래먼지가 들이닥쳤어요.
아침에 텐트를 쳐놓고 관광을 다녀왔더니 이 난리가.. 바로 옆이 운동장이라 우리 사이트가 유독 먼지가 심했던 것 같아요.
털어내 봐도 역부족. 문제는 계속 강풍이 불고 있다는 거..
바람은 계속 불어서 시끄럽고, 날은 춥고 배고프고.. 도저히 이런 환경에서 밥 먹고 잘 엄두가 안나 대충 정리를 해두고, 눈에 보이는 아무 곳이나 섭외 시작!
그렇게 럭키네가 급하게 묵게 된 '째즈하우스 펜션'입니다^^ 정말 다급해서, 캠핑장에서 간판이 보이는 이곳에 전화해 보고 바로 찾아왔어요. 테라스도 있고, 바다도 잘 보여서 날씨 좋을 때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1층은 재즈카페와 레스토랑이고, .....
원문 링크 : 몽돌해변 바로 앞 팬션&카페, 거제 '째즈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