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이어령님의 시집입니다. 생명과 삶 그리고 죽음 그 안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초등학생 아이 무릎에 앉히고 같이 읽었습니다.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며, 시에서도 배우는 게 있는 것이 신기하다고 말했습니다.
쉬운 책만은 아닌데 아이 눈높이에 멈추어 같이 들여다본 것들 몇 개 남겨봅니다. “서문: 네가 간 길을 지금 내가 간다.
그곳은 아마도 너는 모르고 나도 모르는 영혼의 길일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지 우리 것이 아니다. 2022년 2월 22일 이어령” 고인이 되신 날이 2월 26일.
그날의 4일 전인 2월 22일에 남기신 흔적입니다. 그 흔적 앞에서 한참을 머뭇거려봅니다 “젓가락의 의미: 왜 서양 사람들은 포크와 나이프로 식사를 할까요?
그것은 모든 음식이 덩어째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왜 서양사람들은.....
원문 링크 : 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