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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번호 13번 영구 결번” 어제(13일) 모두를 울린 눈물의 은퇴식

 “등 번호 13번 영구 결번” 어제(13일) 모두를 울린 눈물의 은퇴식

“등 번호 13번 영구 결번” 어제(13일) 모두를 울린 눈물의 은퇴식 “수고했어요, 앞으로도 영원한 13”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고요한이 현역 선수로의 20년 세월을 매듭지었다. 고요한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눈물의 은퇴식’을 치렀다.

FC서울 원클럽맨 고요한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뉴스1 이날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가 끝난 뒤 열린 은퇴식에 참석한 고요한은 팬들과 뜻깊은 작별 인사를 나눴다. 2004년 서울에 입단해 2006년 1군 데뷔전을 치른 고요한은 20년 동안 서울에서만 프로 생활을 했다. K리그 366경기, 대한축구협회(FA)컵 25경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