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승천한 그곳에서 용의 기운을 얻다, 고흥 미르마루길 미르마루길고흥우주발사전망대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팔영산편백치유의 미르마루길 영남용바위에는 용이 승천한 흔적이 있다. 전남 고흥군 용암마을의 영남용바위에는 용과 관련된 전설이 있다.
먼 옛날, 이곳에서 두 마리 용이 서로 먼저 승천해 여의주를 얻으려고 싸움을 벌였단다. 마을 주민 류시인은 꿈에서 그들의 싸움을 끝낼 비책을 듣고 한 마리를 활로 쐈다.
류시인의 도움으로 싸움에서 이긴 용이 용암마을 앞 바위를 디딘 채 승천했는데, 그 흔적이 지금까지 있다는 것이다. 그럴싸한 전설이다.
용암마을에 있는 용두암 고흥10경 가운데 6경으로 꼽히는 ‘남열 해양 경관과 해수욕장’에 그 전설의 흔적인 영남용바위가 있다. 널따란 반석을 따라 조심스레 들어가다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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