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한국전력인줄 알았는데 2분기 가장 적자 큰 회사 어딘가보니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출처 : 연합뉴스] 지난해 국내 증시 사상 최대 규모인 33조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한국전력이 올 2분기에는 적자 2위로 밀릴 전망이다. 1위의 불명예는 국내 반도체 투톱 중 하나인 SK하이닉스에게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15일 증권정보업체 Fn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의 올 2분기 SK하이닉스 영업손실 추정치는 2조8827억원이다.
이는 시장 전망치가 나와있는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268곳 가운데 가장 큰 숫자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2분기에 4조19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도체업황이 냉각되면서 지난해 3분기에는 1조6600억원으로 흑자 규모가 크게 줄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