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하나를 이뤄주는, 부산 해동용궁사 바다와 해동용궁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돋이가 장관이다. 바다와 맞닿은 해동용궁사는 풍경이 아름다운 사찰이다.
누군가 해동용궁사를 찾는다면 이렇게 귀띔하고 싶다. 정성스레 고른 소원 하나를 품고, 동이 트기 전 부지런히 사찰로 향하라고.
전각과 불상, 탑 등을 배경으로 해가 떠오르는 풍경이 특별하고, 그 여운이 묵직하다. 해동용궁사는 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모시는 관음 성지로, 이곳에서 정성을 다해 빌면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뤄진다고 한다.
해돋이 후 사찰을 유유자적 둘러보는 시간은 덤이다. 곧 관광객이 물밀 듯 몰려올 테니!
수려한 풍경 덕에 평일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데, 반 이상이 외국인이다. 고요한 아침의 사찰 풍경 해동용궁사는 1376년(고려 우왕 2) 공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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