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한 사람 vs 뚱뚱한 체형 스트레스 심한 정도 비교 결과 저체중 젊은 남성, 정상체중보다 스트레스 1.9배↑ 과체중 젊은 여성, 정상체중보다 스트레스 1.9배↑ 나는 왜 이렇게 살이 안 찌는 것일까.’ 빼빼한 사람은 가끔 이런 혼잣말을 하며 스트레스에 휩싸이곤 한다.
저체중자들이 느끼는 이 같은 스트레스가 일상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로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저체중 남성이 정상 체중 남성보다 스트레스를 두 배 가까이 많이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박혜순 울산대 의대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이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어른에서 체중 상태와 지각된 스트레스와의 관련성: 연령과 성별 차이를 중심으로’란 제목으로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