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잔액은 2026년 8월 31일 24시까지 소진하는 것이 원칙이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합니다. 환불이나 이월은 불가하고, 실제로 매년 수백억 원의 잔액이 소멸하는 만큼 남은 금액을 확인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잔액 확인 방법은 크게 4가지로 정리됩니다. 먼저 카드사 앱이 가장 빠르고 간편하며 실시간으로 잔액과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별로 앱의 메뉴 위치가 다르니, 예를 들어 KB국민카드는 KB Pay 홈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배너, 신한카드는 신한 SOL페이의 이벤트 또는 피해지원금 조회,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앱의 혜택 혹은 지원금 잔액, 현대카드는 홈의 혜택 이벤트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용합니다. 이 밖에 롯데카드, NH농협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BC카드, 카카오페이 등도 각자의 경로를 따라 잔액을 확인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카드사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PC에서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한 뒤 이벤트나 혜택 메뉴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검색해 잔액과 사용 내역을 확인합니다. 각 카드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잔액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방법은 ARS 전화로 확인하는 것으로, 앱이 없거나 사용이 어렵다면 카드사 고객센터 전화번호로 연락해 주민등록번호와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잔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카드사마다 24시간으로 안내됩니다.
네 번째 방법은 문자 또는 알림톡으로 잔액과 사용 내역이 자동으로 발송되는 방식입니다. 결제 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내역과 잔액이 포함된 메시지가 도착합니다. 문자 수신이 되지 않는 경우 앱의 SMS 수신 설정, 등록된 휴대폰 번호 확인, 스팸함 확인, 알림 서비스 신청 여부를 점검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은 경우에는 각 지역 앱에서 잔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인 1회 신청 원칙이 적용되므로 중복 신청이 있으면 나중에 신청한 건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잔액이 남아 있어도 8월 31일 이전에 사용 가능한 곳에서 소진하는 것이 유리하며, 소멸 시 환불이나 이월은 불가합니다. 필요한 경우 정부24에서 신청 여부를 재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