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회수에 이어 콜대원까지 식약처에서 회수명령이 떨어졌습니다. 5월 17일, 식약처는 대원제약의 '콜대원키즈펜시럽', 다나젠의 '파인큐아세트펜시럽'에 대하여 사용기한이 남은 모든 제조번호에 대하여 자발적 회수를 권고하고 잠정적 제조 및 판매 중지를 조치했습니다. 이번 회수조치는 콜대원키즈펜시럽에서 상분리현상이 확인되었기 때문인데요.
상분리현상은 물과 기름처럼 두 물질이 섞이지않고 분리되는 현상을 이야기하며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아기들의 연령에 따라 한포를 여러번 나눠 섭취하게 될 경우가 생기는데 자칫 약물 과량 투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과 판매업자들은 현탁제 특성상 일부 성분이 가라앉아 상분리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분할하여 복용하는 경우 실제 위험성은 낮다고 이야기 합니다.
아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