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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싫어하는 분유파는 회사라니! 남양유업 갑질정리

 육아휴직 싫어하는 분유파는 회사라니! 남양유업 갑질정리

오래도록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남양유업이 결정적인 한방을 쏘아 올렸습니다. 바로 육아휴직 후 복귀한 여성근로자를 통보 없이 보직 해임시키고 물류센터로 발령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남양유업이 했던 갑질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1. 2013년 대리점 갑질 2013년 5월 4일 남양유업 영업사원이 대리점에 강매를 강요하며 욕설이 섞인 폭언을 하는 녹취록이 공개되었습니다. 서울의 한 대리점주의 이야기에 따르면 "20박스 주문했는데 60박스 팔아라"며 강매를 했고, 명절이면 떡값이라며 현금으로 20~30만 원씩 가져가기도 했다고 합니다. 2. 2021년 4월 불가리스 갑질 지난 4월 14일에는 임원직 4명이 남양유업에서 판매하고 있는 불가리스가 코로나 19예방에 효과적이라는 발표를 했습니다.

이에 남양유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