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희(20) 형제는 어렸을 때부터 깊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충동과 자해로 괴로운 시절을 보냈다. 그는 초등학생 때 정구 선수가 되어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한 후 깊은 좌절감에 빠졌다.
앞으로 계속 우승을 할 수 있을까란 염려가 그를 덮쳤고, 끝내 압박감을 이기지 못한 그는 선교사로 출국하는 부모님을 따라 초등학교 6학년 때 캄보디아로 갔다.이후 그는 세상을 쫓아 살다 절망이 왔다는 생각에 성경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죄는 계속 나왔고, 낙심과 절망은 더 심하게 그를 덮쳤다.
그로 인해 우울증이 생겼고 급기야 자해하기 시작했다. 캄보디아의 거친 벽과 바닥에 자신의 손을 피가 나도록 문질렀고, 태양을 맨눈으로 장시간 바라보면서 시력도 급격히 나빠졌다.
강한 캄보디아 태양빛에 얼굴을 들이대 화상.....
원문 링크 : 우을증과 자살충동에서 복음으로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