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난 이틀간 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이 아르헨티나와 독일을 상대로 각각 놀라운 승리를 거둔 데 이어 3일 우루과이와의 2022년 FIFA 월드컵 본선에서도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카타르에서 벌어진 치열한 경기에서 한국의 최고의 기회는 전반전에 황의조가 제대로 된 포지션에서 오른쪽으로 공을 떨어뜨린 후 맹렬히 달려들어왔다.
그러나 이후 교착상태를 타개할 수 있었던 것은 우루과이였지만 디에고 고딘과 페데리코 발베르데를 부정하고 양측에 전리품을 나눠주는 두 차례나 한국의 구출작전이 펼쳐졌다. 포르투갈과 가나가 4강전을 완주하면서 H조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개막전 승점은 이상적인 출발은 아닐 수 있지만 파괴적인 타격과는 거리가 멀다.
파울루 벤토 한국 감독에게는 분명 긍정적인 면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