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버텼건만.. 결국 첫째가 코로나 확진이 되었다 3.25일 (금) -증상 1일째 저녁쯤부터 아이가 "엄마 다리가 아파요.
주물러 주세요"라고 이야기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성장통인가 보다 싶어서 평소처럼 종아리와 발을 주물러서 마사지를 해주었다 그러고 나서 밤에 슬슬 오르기 시작하는 미열. 설마 설마 하며 38.2도가 되었을 때 챔프 빨간색(아세트아미노펜)을 투약하였다 3.26일 (토) -증상 2일째 그리고 새벽 1시 (해열제 복용 3시간 후) 6살 아이가 나를 깨웠다 엄마 추워요 아이 당시 체온 39.8 손발이 차가웠다.
혈액순환이 아예 되지 않는 상태. 미친 듯이 손발을 주물러주고 아이 아빠와 교대로 불침번을 시작했다 해열제가 들지 않았다 순간 직감했다 드디어 왔구나.
코로나 그동안 수많은 코로나 .....
원문 링크 : 첫째, 결국 망할 코로나에 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