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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빗물 속에 고립된 운전자를 구한 용감한 시민

 강남서 빗물 속에 고립된 운전자를 구한 용감한 시민

기록적인 폭우.. 진짜 난리였다 너도나도 비를 피해서 서둘러 귀가하기 바쁜 상황에서 물에 고립된 운전자를 구한 시민의 기사가 화제이다.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된 운전자 인천에 사는 이효동 씨는 폭우가 쏟아지던 어제저녁 8시 50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진흥 아파트 사거리로 들어서고 있었다. 신호가 길다고 생각하는 찰나 갑작스레 도로에 물이 불어나기 시작해 3분도 채 지나지 않아 무릎 높이까지 차올랐다.

이 씨는 차량 선루프를 열고 간신히 빠져나왔지만 물은 순식간에 지붕까지 올라왔고 차가 둥둥 떠올랐다 이 씨가 간신히 사거리 인도로 올라와 숨을 돌리고 있는데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동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던 여성운전자를 구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