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동남아시아의 큰 명절들이 겹쳤다. 태국 송크란, 캄보디아 쫄츠남, 라오스 삐마이...
그 중에서도 태국 송크란은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행사인데, 그래서 그런지 태국 국경은 만원이다. 여기는 캄보디아 포이펫(Poipet)에서 태국 아란(Aranya Prathet)으로 넘어가는 육로 국경이다.
촬영 금지로 사진을 직접 찍을 수는 없었지만 입국장 내부는 숨 쉬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꽉 찼고 복도 공간, 계단(에스컬레이터), 그 밖의 입국카드 쓰는 장소까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사실상 줄이 아니라 그냥 밀지 않으면 밀리는 그냥 대혼돈 그 자체였다고 할 수 있겠다.
우리는 미니벤을 타고 시엠립에서 출발해 1시쯤 캄보디아 포이펫 출국을 끝내고 태국 국경에 도착했으나 입국카드를 쓰는 곳에서 복도까지 겨우 .....
원문 링크 : [실시간] 송크란 시즌 태국 아란 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