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5 고양이와 강아지들의 천국, 터키에서 만난 고양이 모음 1편 터키에서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카파도키아 지역의 괴레메 마을. 숙소에서 조식을 먹으러 옥상에 나왔을 때 본 시크 고양이.
여긴 털이 복슬복슬한 고양이들이 많이 돌아다녀서 신기했다. 우리나라 품종묘처럼 생긴 다리 짧은 장모 고양이들이 길바닥에 막 다닌다.
괴레메 도착 다음날. 한참 맑더니 저녁쯤에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다.
마트 가는 길에 본 물냥이들. 고양이들도 비를 쫄딱 맞았다.
엄청 귀엽게 생겼는데 저러고 다니니까 더 귀엽다. 늘어지게 자고 있는 얘도 괴레메 길거리에서 만났다.
집에 있는 우리 고등어랑 엄청 닮아서 괜히 스윽~ 해본다. 성격도 우리 고등어랑 비슷한지 쪼물딱해도 그냥 순하게 자고 있다.
요 다음에는 안탈리아에 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