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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아침운동

 초겨울 아침운동

이젠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아침 05시 새벽 기온은 4도 였는데, 운동하러 나갈 때 따뜻한 외투를 하나 입어야 될 정도로 제법 춥다.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이 시간에 항상 먼저 와 계신 분이 있었는데 오늘은 내가 제일 일찍 도착해서 불을 켰다. 아침운동도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

한참 운동 중에 7시 무렵에서야 항상 보던 분들이 들어왔고 난 운동을 마치고 출근 준비를 했다. 세종시는 유독 안개가 많은 데 내가 있는 곳도 금강이 그리 멀지 않아서 아침 안개가 많은 편이다.

이젠 아침에 손수건을 챙기지 않고 자전거를 타면 바지가 홀딱 젖게 생겼다. 세종시 자전거 어울링을 이용하고 있는데, 준비한 손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출근길에 나선다.

오늘 하루도 무난히 잘 지나가길 ^^...

원문 링크 : 초겨울 아침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