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다 보면 근육의 크기가 크지 않은데 생각보다 운동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부위가 있다. 나의 경우에는 어깨 운동이 특히 그렇다.
어깨가 잘 발달하기 어려운 부위이기도 하거니와 전면, 후면, 측면 삼각근 등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부위별 1~2 종목씩 하다 보면 30분을 훌쩍 넘긴다. 필자의 경우에는 운동할 부위를 정해놓고 30분씩 나눠서 총 1시간을 목표로 운동한다.
(예 : 어깨 30분, 하체 30분) 평소 운동해도 근통증이 잘 느껴지지 않았고, 눈에 띄는 발달도 보이지 않았는데, 어제 호서대 연수 수업 중 김경식 교수님이 해주신 말씀이 떠올랐다. 운동해도 근육이 익숙해져 버리면 운동루틴을 깨줘야 하고, 드롭 세트, 슈퍼 세트 등으로 휴식시간을 줄이고 운동하면 근피로를 쉽게 가져올 수 있다고 하셨다.
따.....
원문 링크 : 9월 18일 운동기록(어깨, 하체) : 드롭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