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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하면 막창, 성주막창 진천점 후기

 대구하면 막창, 성주막창 진천점 후기

설명절 간만에 친척끼리 모여 오손 도손 얘기도 나누다가 "예전에는 대구 오면 막창 먹으러 자주 갔는데~"라고 하다 성주 막창 진천점을 방문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방역으로 인한 영업시간 제한, 인원제한 등으로 명절날 모여도 집에만 있었는데, 간만에 단체 외식을 했다.

저녁 21시가 넘어서야 막창 집을 들어가서 가게 입구는 로드뷰로 대신했다. 기본 반찬으로 양념장과 떡볶이 등도 나왔는데, 규민이는 떡볶이도 맛있는지 다 먹었다.

일단 막창집이니 막창을 주문해야 겠지? 와이프와 예전에 대구에서 만날 때는 막창집도 종종 갔는데 와이프는 바짝 굽는 막창을 좋아했다.

그래서 겉을 다 굽고 가위로 잘라 안을 또 굽는다. 달콤한 막창을 양념장에 찍어 먹으니, 어디에서도 느끼지 못한 대구 막창 만의 맛이 있는 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