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남 작가는 한때 잘 나가던 정신분석학 전문의였다. 하지만 40대 초반에 파킨슨병이라는 희귀병을 얻고나서, 병원을 닫는 대신 작가가 되었다.
죽을 만큼 아프지만 하루 하루를 꿋꿋이 살아가는 그녀를 통해 삶에 대해 어떻게 대할 것인지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 그녀는 직장 선후배를 굳이 좋아하려 애쓰지 말것을 권했다.
회사의 존재는 수익 창출이지 구성원들 간 친목도모가 아니기 때문이다. 친밀한 관계는 평생을 통틀어 가족과 소수의 친구만 포함되는게 정상이다.
굳이 애써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 필요도 없으며, 회사일이 전부인 것처럼 모든 것을 갖다바칠 필요도 없다.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항상 주변에 있음에도 소중하게 대해주지 못한 점은 없는지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된다....
원문 링크 : 직장 선후배를 굳이 좋아하려 애쓰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