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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홍진채 지음) 리뷰 : 벤저민 그레이엄편

 거인의 어깨(홍진채 지음) 리뷰 : 벤저민 그레이엄편

간만에 투자 서적을 사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홍진채 대표가 쓴 책이기 때문이다.

하락장에도 웃으며 여유롭게 이야기하는 그의 여유가 나는 참 좋다. 이 책은 홍진채 대표가 주식시장에 입문하면서 오늘날의 그가 있기까지, 그리고 지금까지 생존하는데 크게 기여한 사고체계를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은 총 2개의 장으로 제1장은 "굳이 열심히 해야 하나" 제2장은 "거인의 어깨"를 담고 있다. 주식은 굳이 열심히 한다고 수익율이 나아지거나 그렇진 않았다.

그런 면에서 나는 최근 마음편한 투자방법을 참 좋아한다. 물론 남들보다 초과수익을 달성하면 참 좋겠지만 그게 그리 쉬운 일인가.

> 주식투자를 하면서 때론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열심히 분석해야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착각한 적이 있다. 나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