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방문했던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자녀 상담결과가 나왔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활동성과 주의력 장애로 진단이 나왔다.
내면의 심리를 아직 잘 말하지 못하거나, 복합한 일은 어렵다고 말하거나 회피하는 경향이 조금 있다고 나왔다. 그렇게 큰 걱정을 하는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사회성과 친구들과의 조화로운 학교생활을 위해서 약 처방도 받아왔다.
중추신경을 자극해 결핍 과잉행동장애 등을 치료한다고 한다. 강도는 약하고 지속시간은 길다고 한다.
가만히 나 자신을 들여다 보면 나또한 어릴 때에는 사회성이 부족했고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과 군대를 다녀오며 성격이 많이 바귀었다. 특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초반에는 많이 힘들어 했으나,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 준다는 명언대로 지금처럼 잘 지내고 있다.
자녀의 성격.....
원문 링크 : 연세정담의원, 자녀 상담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