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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마음 휴식] 법구경 4장 꽃 46-49

 [하루 마음 휴식] 법구경 4장 꽃 46-49

46 이 육체를 물거품 같다고 보는 사람은 이 육체를 그림자 같다고 보는 사람은 저 쾌락의 꽃 속에 숨겨진 마라의 화살을 뽑아 버린다. 그리고 그는 죽음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그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간다. 47 그러나 쾌락의 꽃을 따 모으기에만 정신이 오직 팔려 있는 사람에게 죽음은 어느 날 덮쳐 버린다.

잠든 저 마을 한밤의 홍수가 휩쓸어 가버리듯. 48 욕망의 갈증에 목이 타며 쾌락의 꽃을 따 모으기에만 정신이 오직 팔려 있는 사람에게 죽음은 어느 날 덮쳐 버린다. 그 쾌락의 즐거움 미처 다 맛보기 전에. 49 꽃의 아름다움과 색깔, 그리고 향기를 전혀 해치지 않은 채 그 꽃가루만을 따 가는 저 벌처럼 그렇게 잠 깬 이는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불멸의 길을 가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피해를 줘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