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그저 묵묵히 앉아 있다고 해서 저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가 '침묵의 성자(무니)'는 될 수 없다. 진정한 성자는 선을 취하고 악을 버림으로써 이 삶의 균형을 잡는다.* *여기 침묵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죽어 있는 침묵'은 아무것도 모른 채 묵묵히 앉아 있는 무지항 상태다. 둘째, '살아 있는 침묵'은 이미 모든 걸 다 알면서도 침묵을 지키고 있는 명상의 상태다.
첫째의 '죽어 있는 침묵'을 지키는 것은 어리석은 자요, 둘째의 '살아 있는 침묵'을 지키는 것은 성자다. 불멸의 길을 가는 사람이다. 269 선을 취하고 악을 버리면 그 행위에 의해서 그는 침묵의 성자가 된다.
그는 선과 악, 이 양쪽을 모두 앎으로써 진정한 '침묵의 성자'가 된다.* *선(善)을 취하고 악(惡)을 버리면 성자가 .....
원문 링크 : [하루 마음 휴식] 법구경 19장 올바름 268-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