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길었던 신혼여행이 거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 UAE의 4일차 아침, 호텔 조식을 먹고 짐을 싸서 체크아웃을 했다. 어쩌다보니 Delta hotel Dubai Investment Park를 소개하는 글에서 조식에 대해 설명을 못했었는데, 뭐 평범한 조식에 에그스테이션, 누들스테이션이 있는 정도?
아랍권 국가답게 베이컨은 송아지 베이컨, 소세지는 닭 소세지에다가 아랍식 디쉬 몇 개가 추가된 정도였다. 음식에 대해서는 크게 인상깊지는 않았으나 있을 것은 다 있는 편이었고 직원들이 매우매우 친절했으며 조식당 공간도 1층에 위치해서 테라스와 연결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원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두바이의 마지막 밤은 호캉스를 해보기로 했기 때문에 짐을 다 챙겨서 나왔다. 체크인까지는 시간이 좀 남았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