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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4일차, 호스슈밴드, 앤텔로프 캐년, 라스 베가스, 코스모폴리탄 라스 베가스 후기

 미국 서부여행 4일차, 호스슈밴드, 앤텔로프 캐년, 라스 베가스, 코스모폴리탄 라스 베가스 후기

호텔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 호스슈 밴드가 근처에 있어 바로 향했다. 생각보다 줄을 설 수도 있다고 해서 아침 일찍 나갔는데, 결과적으로 훌륭한 선택이었다.

금세 안개가 껴서 어제처럼 아무것도 안보이기 시작했기 떄문이다. 주차를 하고 조금 걸어 올라가야 호스 슈 밴드가 나오는데, 여기서 조금만 더 시간을 지체했다가는 아예 못볼 뻔 했다.

내가 찍을때만해도 아래처럼 나왔는데 짝꿍이 사진을 찍으려는 그 10분 새에 안개가 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바로 이렇게...

눈으로나마 담아서 참 다행이었는데, 밑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올라오고 있어서 참 안타까웠다. 여기까지 와서...

호스슈밴드를 보고 생각보다 놀라던 점은, 정말 그 어떤 안전조치도 되어있지 않았다는 점? 자칫하면 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