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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유부녀들만 공감한다는 불륜하는 소름 돋는 이유

 맘카페 유부녀들만 공감한다는 불륜하는 소름 돋는 이유

최근 한 익명 커뮤니티에 ‘제가 불륜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글을 작성한 A 씨는 “결혼 10년 차 점점 나를 포기하게 되더라”라며 운을 뗐다.

이어 “속옷도 갖춰 입지 않고 대충 원피스나 하나 걸치고 밖에 안 나가면 부스스한 머리 얼굴로 하루 이틀 보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집 청소 요리, 집 정리가 취미이고 애들 키우고 챙기는 보람으로 살아가다 보니 더 이상 여자가 아니었다”라고 털어놨다.

A 씨는 “여자분들은 아실 거예요. 피부가 개떡 되니 화장도 하기 싫고 화장을 안 하니 옷 갖춰 입기 싫고 옷 안 입으니 머리 대강 묶고 다니고”라고 호응을 이끌었다.

또 “그러다 머리를 기르게 되고 화장을 하게 되고 피부를 신경 쓰게 되고 옷을 찾아 입게 되니 엘리베이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