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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몰려가는데 일본서 또 '와사비 테러'

 한국인 몰려가는데 일본서 또 '와사비 테러'

일본의 무비자 관광 재개 이후 한국인들의 일본 방문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후쿠오카의 한 초밥집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고추냉이 테러'를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고추냉이 테러는 초밥에 먹기 힘들 만큼의 고추냉이(고추냉이)를 일부러 잔뜩 넣어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최근 한 여행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추냉이 테러당한 것 같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난 4일 후쿠오카에 있는 유명 초밥 체인점을 방문했다고 밝힌 글쓴이 A 씨는 "30분가량 기다린 끝에 음식을 먹었다"며 운을 뗐다.

그는 음식을 먹다가 어느 순간 이상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A 씨는 "이것저것 많이 시켜 먹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고추냉이 양이 너무 많아 못 먹을 정도였다"며 "도저히 이상해서 (초밥을) 열어보니 고추냉이를 한 숟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