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와 택시 기사를 살해한 이기영이 시신 유기 현장을 찾아 경찰에 훈수를 두는 듯한 행동이 포착됐다. 지난 7일 채널A는 전날 파주시 공릉천 일대에서 진행된 이기영의 시신 유기 현장 검증 영상을 단독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수의를 입고 포박된 채 경찰 관계자들과 하천 인근을 둘러보는 이기영 모습이 담겨 있었다. 수사관에게 "삽 줘봐라.."
충격적인 이기영의 현장 검증 행동 이기영은 동거녀의 시신을 땅에 묻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그때는 (땅의 경사면이) 직각이었다. 그래서 그걸 제가 파냈다", "딱 루프백이 들어갈 정도로 땅을 팠다" 등의 말을 하며 설명했다.
특히 그는 땅을 파는 듯한 손으로 제스처를 취하고 특정 장소를 가리키는 등 적극적으로 현장 검증에 협조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
원문 링크 : hgs22/tt/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