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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헤어미스트 아 이건 진짜 나만 알고 싶었는데..

 입생로랑 헤어미스트 아 이건 진짜 나만 알고 싶었는데..

(짧음 주의) 방금까지도 입생로랑 헤어미스트 리뷰를 올릴까 말까 고민했다. 고민한 이유는..

남들은 몰랐으면 해서.. 남자든 여자든 본인에게서 나는 향기가 흔하지 않았으면 하는 욕심?

은 다 갖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 욕심은 뒤로 하고 '살까 말까' 하는 분들의 고민이 덜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컸던 거 같다.

우선, 입생로랑 몽 파리 헤어미스트 용기 다자인은 퓨어하면서 우아한 느낌이다. 뚜껑은 투명하고 각진 네모!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디자인이지 싶은데, 왠지 다 쓰고 나서도 소장 욕구를 부를 것 같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 검은 리본 장식에 금장 로고 포인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사이즈는 딱 한 손에 들어오는 30ml 용량.

머리카락에 뿌리기도 편한 사이즌데, 휴대하기에는 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