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밤새 안녕하셨나요? 해냥이가 오늘은 피톤치드 가득한 힐링 포스팅을 들고 왔는데요.
지난주 일요일에 친구와 함께 서울숲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이날 진짜 너무 더웠었는데 초록초록한 풍경을 보는 순간 더위가 싹 가시는 느낌이었더랬죠.
키 큰 나무들이 나란히 서있는 모습 정말 보기 좋죠?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나무숲을 이루고 있어요.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야 한다'는 말이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는데 단편적이고 편협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많은 것을 놓치게 되는 것 같아요. 제 뒷모습이에요.
제가 연못 구경에 푹 빠져있을 때 친구가 뒤에서 저 몰래 사진을 찍었더라구요. 친구가 사진을 보내주면서 "넌 엉덩이와 허리 두께가 비슷하다."
라고 말했는데 정말 사진을 보니 부정할 수 없는 사.....
원문 링크 : 초록초록 풍경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