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밤새 안녕하셨나요? 해냥이가 오늘은 구찌 가죽팔찌 착용 후기를 들고 왔어요. (8월말에 구매해놓고 어제 막 받아본 것처럼 후기 작성하는 거 안비밀) 아 그리고 혹시 여러분이 오해하실까봐 드리는 말씀인데, 저는 다른 사람에게 의존해 사치스러운 물건을 사들이는 김치녀나 된장녀가 아니에요.
오로지 제 경제 활동으로 얻어진 소득으로만 값비싼 물건을 구매하고 있어요. 서른살을 앞두고서야 명품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 초라했던 저의 20대 초중반 시절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져요.
제가 백수생활을 좀 오래 했거든요. 흑흑..
무튼 올해가 저의 20대 마지막 나날들이다보니 30살이 되기 전에, 그동안 제 자신에게 못해줬던 것들을 조금이라도 메꿔주고 싶은 거 같아요. 그래서 요근래 들어 좋은 선물을 잔뜩 안겨.....
원문 링크 : 구찌 가죽팔찌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