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더운 요즘, 부채, 손풍기, 에어컨 없이는 도저히 생활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년 중 가장 더운 시기인 초복, 중복 말복 삼복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더위가 한풀 꺾일 기미가 보이질 않는데요.
(포스팅을 업로드할 때쯤이면 약간 꺾였을듯..) 부채만으로는 더위로 인한 짜증을 도저히 잠재울 수 없을 것 같았어요.
참고로 이 부채는 오랜 시간을 저와 함께 한 소중한 골동품인데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사계절 내내 이 부채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겨울에도 부채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 같은데.. 짜증은 계절과 상관없이 찾아오는 것이기에 짜증으로 인해 얼굴에 열이 오를 때마다 부채질을 해야 했습니다.
골동품 부채를 던져버리고 최근에 손풍기를 구입했습니다. 사용하기 전에는 '부채보.....
원문 링크 : 왜 이렇게 자꾸 짜증이 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