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의 줄거리 황해철 형제는 일본 군인들에게 길 안내를 해줍니다. 일본군은 떠날 때 형제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듯 보따리를 줍니다.
하지만, 폭탄이 있었고 결국 황해철은 동생을 잃습니다. 1910년,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1919년, 3.1 운동이 일어났고, 무자비한 일본의 제압에 항일운동은 점점 거세졌습니다. 일본군은 월강 추격대를 결성해 만주의 독립군들을 토벌하려 합니다.
일본에 대한 증오심만 남은 황해철은 10년 후 대한독립군이 되었습니다. 같이 도적 생활을 했던 동료들 또한 대한독립군이 되었고, 만주에서 암거래로 얻은 총기를 독립군 사령부로 가져가는 임무를 받습니다.
이동 중 일본군 초소를 발견하고 황해철은 부하들의 제지에도 초소를 칩니다. 여기서 소년병인 유키오 일병을 포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