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일본] 일본 후쿠오카 쇼핑하기! 곤약젤리, 후쿠사야 카스테라, 히요코 휘낭시에, 이치란, 잇푸도 라멘, 포켓몬 나노 블럭

 [일본] 일본 후쿠오카 쇼핑하기! 곤약젤리, 후쿠사야 카스테라, 히요코 휘낭시에, 이치란, 잇푸도 라멘, 포켓몬 나노 블럭

후쿠오카 2박 3일 여행에서 산 물건들을 하나로 모아 보면 생각보다 꽤 많아요. 먹을 거리와 지인들 선물 위주로 구경해 보았지만, 실제로는 물건 수가 상상보다 많았다고 느껴져요. 일본에 간 김에 산 토리 위스키 작은 병도 한 병 챙겼고, 골든카레도 좋아하던 터라 함께 구매했어요. 먼저 포켓몬센터에서 산 포켓몬 나노블럭은 개당 1000엔대였던 걸로 기억해요.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다고 느꼈지만 조립해 보니 꽤 귀엽더라고요. 후쿠오카 포켓몬센터는 하카타역 8층에 위치해 있어요. 하카타역 인근에는 한큐 백화점과 여러 쇼핑몰이 있고, 8층에서 포켓몬센터를 바로 만나볼 수 있어요. 위치와 영업시간은 10:00~20:00이고, JR 하카타시티 안에 있어 찾기 쉬워요.

다음은 돈키호테에서 산 곤약젤리예요. 현재 곤약젤리 캡슐형은 국내 반입금지 물품이라 캡슐형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고, 튜브형은 반입 가능해서 3봉지를 샀다고 해요. 여전히 캡슐형 구매를 시도하는 이들이 많아 보였어요. 이치란 라면도 다양하게 구매했는데, 매운 맛과 볶음면, 컵라면 등 여러 종류를 골라 보았어요. 이치란 라멘은 이미 유명하고, 오사카에서 맛본 기억이 있어 꼭 한 번 다시 맛보고 싶었어요. 국물 맛이 매번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집에서 먹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맛이 났어요. 다음에 일본에 다시 간다면 또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잇푸도라멘도 구입했어요. 오사카에서 맛본 국물 맛이 좋아 보였고, 한 개는 직접 먹고 나머지는 지인들에게 나눠 주었는데 모두 만족했다고 해요.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서 산 후쿠사야 카스테라도 빼놓을 수 없었어요. 지인이 꼭 사오라 해서 구매했는데, 커피와 함께 먹으니 달콤하고 부드럽게 녹는 맛이 정말 훌륭했어요. 일본의 후쿠오카나 나가사키를 다시 방문한다면 다시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해요. 히요코 휘낭시에는 노란색 오리지널과 빨간색 공항 한정판, 그리고 녹색 말차 버전이 있더라고요. 말차 휘낭시에는 5월 한정판이라 지나가면 못 산다고 해서 바로 두 개를 챙겼어요. 일본에 가면 꼭 사와야 할 쇼핑 품목들이 많은데, 주로 먹거리에 집중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기내용 캐리어로 다녀와 많이 살 수 없었던 게 아쉬웠고, 다음 방문 때는 큰 캐리어를 챙겨 여러 가지를 더 사오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언제 또 일본을 놀러 갈 수 있을지 그때를 작은 기대 속에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