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아빠와 수양딸 컬리수 컬리수는 가난한 아빠 빌댄서와 때로는 길거리에서 노숙도하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여 돈이 없을 때는 컬리수와 함께 거짓말로 남의 식당에서 밥을 얻어먹기도 합니다. 돈을 뜯어내기 위해 일부러 남의 차에 부딪히는 나쁜 짓도 죄책 감 없이 하기도 합니다.
아홉 살인 수에게 안정적인 집과 공부를 해야 하는데, 어른들이나 할법한 불량한 일을 하면서 나름 만족해하며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빌댄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수에게 좋을 길인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또래의 아이들처럼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보다는 어른처럼 행동하고 말을 하는 모습은 버릇없어 보이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수를 맡길 곳이 없어서 데리고 다리면서 직장을 구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빌댄서와 수는 밥을 먹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