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아시바 판매 임대 업체인 한남가설산업은 흐린 날씨 속에서도 작업에 무리를 덜 주고 자재 인수 후 현장에서 시험 설치를 진행 중이다. 직원 중에는 비티아시바 설치 경험이 적은 이들이 있어 교육을 겸해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과 시공 절차를 점검한다. 전남 무안의 아파트 신축 현장 소방설비공사에 비티아시바 납품이 이뤄졌고, 미리 지방 차를 잡아 야간에 작업을 마친 뒤 다음날 아침 일찍 현장에 도착하도록 조정했다. 용인 기흥구의 아파트 페인트 작업에서도 비티아시바 납품이 이루어졌으며, 처음엔 인테리어 작업으로 통상 판단됐으나 실제 현장에선 페인트 도색 작업임이 확인되었다.
아파트 건물 전체 도색이 진행되면서 일부 추가 부속 요청이 있어 조기 퇴근하여 부속을 전달하는 일도 있었다. 옥상에 올라가 본 비티아시바 현장은 아파트 거주자에게도 낯설지 않은 공간이지만 경치가 좋으면서도 다소 위압감을 주기도 했다. 좁은 공간 특성상 기존 일반 사이즈의 비티아시바는 설치에 제약이 있어 폭이 좁은 모델을 구입했고, 바퀴를 붙일 경우 이동은 편리해지지만 약간의 흔들림이 있어 바퀴 없이 설치하는 방식이 선택됐다. 항상 안전한 작업이 우선이며 필요 시 전화 문자 카톡으로 문의하라는 안내가 현장에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