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전국적으로 개최된 각종 행사 중 특히 김천의 김밥축제가 이슈로 떠올랐으며, 지역 행사 참조와 확산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무대 설치의 최우선은 안전으로 구성 요소의 견고성과 체계적 준비가 핵심이다. 무대 구조 견고성은 배우와 장비 소품의 무게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도록 고품질 재료와 강력한 연결부를 사용하고, 무대 가장자리에는 낙상 방지 난간을 설치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무대를 가리는 경우가 많아 난간 설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점도 지적된다.
무대 크기와 배치는 공연 내용과 공간에 맞춰 배우 동선과 소품 배치를 고려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설계한다. 시야 확보를 통해 관객이 무대를 명확히 볼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출연 인원과 행사 규모를 반영해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도록 무대 넓이가 결정된다. 조명 음향 장비는 적절한 위치에 안전하게 설치하고 장비의 무게 및 고정 방법을 점검해 사고를 예방한다. 특수 효과 사용 시에도 안전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고 안정성 확인이 필요하다.
정기 점검 및 유지관리 역시 공연 전후 도중에 걸쳐 꾸준히 이뤄져야 한다. 무대 접근 경로와 출입구 확보로 배우와 스태프의 원활한 이동과 소품 교체를 안전하게 진행하고, 현장 조건 평가를 통해 지반 평탄도와 하중 지지력, 주변 환경 등을 사전에 확인한다. 이외에도 기획에 따라 무대 디자인과 장비 구성, 안전 관리 책임자 지정 등 체계적인 준비가 공연의 안전과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 주문제작 예시는 가로 약 15m 세로 약 8m 형태의 무대이며 양끝에 날개식으로 구성된 도면이 제시되며, 현장 작업자들을 위한 설치 도면이 제공된다. 상판 프레임과 무대수직틀은 910×1820 기본 형태를 바탕으로 필요 시 보강대가 추가되고, 무대 운반 대차나 교차가새 등 주문제작 품목도 납품된다. 주문제작은 최소 5일 정도의 제작 기간이 필요하며 수량에 따라 더 여유가 필요하다. 낮은 무대는 관객과의 밀착감을 높이고, 높이가 다른 수직틀 조합 역시 납품된다. 무대가새 제작이나 자키베이스 등 관련 부품도 다양한 구성으로 공급되며, 모든 작업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