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아시바의 작업 안전은 작업전·작업중·작업후의 체계적 점검으로 구성된다. 작업전에는 추락·넘어짐 위험을 유발하는 부주의를 방지하기 위해 전도방지대 아웃트리거 설치 여부와 안전난간대 발판의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발판의 수평 유지와 간격을 3cm 이하로 점검한다. 작업자 보호구의 착용 여부도 확인하며 작업장 주변 바닥의 미끄러움이나 장애물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비티아시바의 상태를 구성요소인 구조물·발판·연결부·난간대의 손상 여부로 확인하고, 바퀴 잠금장치의 작동 여부와 전도방지대의 설치 고정상태를 확인한다. 보호장비 교육과 현장 안전수칙 교육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연락망과 응급처치장비를 점검한다.
작업중에는 발판 위에서의 낙상과 추락을 방지하고 비티아시바를 이동할 때 탑승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한다. 무리한 적재하중으로 붕괴 위험이 증가하므로 발판의 수평을 유지하고 바퀴 잠금장치를 항상 유지한다. 3인 이상 작업 제한 및 과적재 방지, 안전난간대와 개폐발판 활용, 생명줄 고정 여부의 점검도 반영된다. 작업자 낙상 방지를 위한 난간대와 토보드 설치를 유지하고, 작업 중 비티아시바 위에 사다리 등 다른 비계 설치 금지의 규정을 준수한다. 작업 종료 시에는 비티아시바의 불안정 상태로 인한 전도 위험과 해체 시 자재 낙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고정 여부를 재확인하고 주변 정리를 실시한다.
작업후에는 해체중인 비티작업대의 승강 하강 시 생명줄 연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구조부·발바퀴·난간대 등의 접속부를 확실하게 결합하는 점검이 필요하다. 현장 주면 환경을 정리하고 자재를 손에서 손으로 전달하거나 로프를 사용해 안전하게 하강시키며 절대 던지지 않는다. 또한 해체작업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자와 미리 협의한 후 발주와 납품 절차를 따르고, 작업 중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현장별 안전교육과 사고사례 공유를 통해 안전사용 교육의 지속적 이행을 강조하고, 바퀴 잠금장치·난간대·발판 설치상태의 확인을 반복한다. 고소작업 시 안전벨트와 생명줄 관리에 대한 철저한 지도가 이루어지며, 작업 전후 현장 환경 점검과 위험 상황 발견 시 즉시 작업 중지를 요구하는 관리체계가 확립된다. 이와 함께 이동식틀비계 작업대의 점검 항목과 안전 절차, 비상연락망의 구성은 현장 현황에 맞춰 체계적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