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4년 동안 스타트업 회사를 운영하면서 코로나로 일은 줄어들고, 수입은 거의 없고 회사 운영자금은 물론이고 생활비까지 모자랄 정도로 힘들 때가 있었는데, 그 당시에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1%대 저리 대출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고, 코로나 종식과 함께 모든 빚을 청산했다. 그 이전에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면서 제주도에서 해주는 관광진흥개발 정책자금을 통해서 게스트하우스 운영자금을 받았었는데, 일 년 동안 유용하게 사용하고 게스트하우스가 자리 잡히면서 일찍 상환할 수 있었다.
그때는 패기 넘치게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했던 부분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정부에서 운영자금으로 대출을 안 해줬으면 아마 진작에 포기하고 사업을 접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나에게는 너무나도 유용했었는데, 이번주 202.....